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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건희 여사-안젤리나 졸리 "동물권 개선" 의견 나눠

checkonnews.com입력 2023.04.28. 오후 03:23 보내기
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27일 백악관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서 안젤리나 졸리와 인권, 동물권, 환경 보호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.

 

김 여사는 졸리에게 "한국에서의 동물권 개선 문제를 지지해 주면 큰 힘이 될 것"이라 말하자 졸리는 "동물도 감정을 느낀다고 한다. 현명하게 대처할 방안을 함께 강구해 보자"고 답했다.

 

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대로 참석한 졸리는 장남 매덕스와 함께 자리했고 아들 매덕스를 김 여사에게 소개하기도 했다. 

 

김 여사는 국빈 만찬에 초청해 준 바이든 대통령에게도 고마움을 전했고, 바이든 대통령은 '이미 충분한 보답을 했다'고 답했다.

 

이날 만찬에서 윤 대통령은 자신의 애창곡인 돈 맥클린의 ‘아메리칸 파이’를 열창했고 노래가 끝나자 바이든 대통령은 윤 대통령의 노래 실력에 감탄하며 박수를 보냈다.